포토샵에 관심은 있지만 여태까지 포토샵에 대해서 배워본 적은 없었습니다.그렇다보니 누구에게 물어보기도 뭐해서 책으로 한번 볼까 하고 구매한 책인데 입문자에게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번 읽으면서 하다보면 포토샵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한번 읽기만 하고 아직 활용을 안 해봐서 아직은 생소하지만여러번 읽으면서 같이 활용하다보면 익숙해질거라고 생각됩니다.
파워블로거가 되고 싶다면? 나만의 개성만점 블로그 스킨부터 만들어보자!
그동안 유명 블로그들의 화려한 블로그 스킨을 보면서 부러워하셨나요? 이제 여러분의 블로그도 달라집니다 포토샵과 캘리그래피로 유명한 윤선디자인이 비장의 스킬 비법을 전격 공개했기 때문이죠!
‘아… 난 포토샵 하나도 모르는데, 내가 할 수 있을까? 너무 어렵지 않을까?’
천만의 말씀!
기초적인 바탕 꾸미기에서 실제 블로그 적용까지, 한 장 한 장 넘기며 윤선디자인의 꼼꼼한 가이드를 따라 하기만 하면, 포토샵 왕초보들도 어느새 멋지고 개성 넘치는 자신만의 블로그 스킨을 완성하게 됩니다. 한 번만 따라 해봐도 어느새 당신은 블로그 꾸미기의 달인! 주변에서 비법을 알려달라 쇄도하는 문의에 행복한 비명을 지르게 됩니다~!
윤선디자인 포토샵스쿨에선 앞으로도 , , 등 예쁜 블로그를 위한 꾸미기 강의가 계속 이어질 예정입니다.
※책 속에 나오는 포토샵은 CS5 영문 버전입니다.
1. 바탕꾸미기
2. 클립아트 이용해보기
3. 이미지 배열하기
4. 텍스트 써넣기
5. 저장하고 적용하기
우물 밖 여고생
우물 밖 여고생학생의 본분은 공부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배우는 게 본업이라는 말입니다. 그때 공부라는 말은 학교 공부 에 한정됩니다. 교과서, 학원 공부를 지칭합니다. 요즘 학생들은 교과서, 참고서 외에 다른 책을 읽거나 여행을 하며 배울 시간이 없습니다. 학생들 스스로도 학교 공부, 학원 공부만 해야 하는 줄 압니다. 다른 공부에는 관심조차 가지지 못합니다. 어른들이학생의 본분은 공부라는 말로 아이들을 꽁꽁 묶어 놓고있어서 그렇습니다. 그게 맞다고
jdfer.tistory.com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1
난 학창시절에나 소설을 읽었지 지금은 소설금기다.예전부터 하도 유명한 외국소설이 있어 압박감을 느낀다 이거 안읽으면 나만 뒤지는거아닌가이번에 큰맘먹고 두권샀다.재미는 있고 재치넘치는 글재주와 솔직한 표현이 아주 좋았지만 글쎄 그렇게 유명한책은 아니었다 그냥 재미나는 소설 한권어쨋든 지금이 폭풍전야의 평온함을 즐길 수 있는 마지막 시간 - 나도 같이 망중한을 즐기는 기분이든다.원칙을 굽히고 논리를 잠시 접어둬도 될 만큼 가치 있는 인물 - 그래서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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