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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cks Reading 50 1


언어로 영어를 익혔던 7살아이가. 한국에와서. 더이상일상듣기가 불가능한 상태에서. 한국식으로 문장구조를 느낄수 있게.도움 주려고.구입했어요.쉽지만.반복하면서.영어를.알아가기좋습니다.본책을 하루 한유닛하고, 워크북을 다시하는식으로.반복에.중점을.두는식으로.학습하기좋아요.워크북이.별책으로.되어 있어.좋습니다.
*기존 Multi CD에 챈트를 추가하고, 표지를 변경한 리뉴얼판입니다. 도서 내용은 이전 교재와 동일합니다.
브릭스 리딩 30, 50, 100 시리즈는 총 9권 (3권/3권/3권)으로 이루어진 리딩 기초단계 프로그램으로 영어학습 1-2년차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 시리즈는 본격적인 리딩 학습을 시작하기에 앞서 기초적인 학습이 필요한 초보 학습자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이 단계의 학습자들을 위해 짧은 문장을 읽고 이해하는 수준에서, 100단어 정도로 이루어진 글을 읽고 이야기의 구조를 파악하는 수준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활동을 제공한다.

브릭스 리딩 50은 짧은 문장을 읽을 수 있는 수준에서 하나의 단락을 읽어내는 수준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리딩 30 단계에서 1~2개의 패턴이 반복되는 단순한 패시지를 통해 학습을 했다면, 리딩 50 단계에서는 3~4단락으로 이루어진 패시지를 통해서 다양한 문장들을 접해 볼 수 있게 했다. 또한 Word Power Up 코너를 통해 토픽과 연결되는 추가 어휘들을 학습하여 어휘력을 키울 수 있다.



 

황금 접시

아이들에게 도둑질과 거짓말의 마음의 무게를 자연스레 알려주고 싶었다. 그림도 예쁘고 잔잔하고 담담하게 그 무게를 알려주는 좋은 책인데, 너무 예뻐서 그런가 아들은 관심이 없다. 딸은 진지하게 보고 받아들인다. 주인공이 집어온 황금접시에도 공감하고. 아들은 주인공이 공룡쯤 집어와야 공감하려나.주인공이 황금접시를 가져가도, 그거 그냥 가져도 돼 라고 말하는 친구의 마음이 예쁘다. 황금접시보다 친구랑 노는게 더 좋은 아이. 친구네만큼 멋진 인형의 집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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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창의성 1 트리즈

이책 정도 찾아본 사람이라면 기본적으로 트리즈가 뭔지는 접해봤을 터관련 이론을 쉽게 사례를 통해 써 놔서 읽기 쉽다. 다만, 전문적인 수준의 트리즈 강의가 포함되었다고 볼 수는 없으며, 트리즈가 뭔지 입문 하는데 도움을 주는 정도라고 볼 수 있다. 이책을 읽었다고 생각의 창의성이 향상되거나 기발한 발명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트리즈의 수십가지 모델 중 중요하고 간단한 것 위주로 사례와 함께 그림으로 설명된 점은 굿이 책은 2004년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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