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자마자 고국에게 버려진 입양아 선일 . 그리고 자신을 버린 어머니의 나라에서 온 사해 . 운명처럼 우연히 만나 첫눈에 호감을 느낀 둘은 시간의 이끌림 속에서 사랑을 키워 나간다. 그러나 아직 성숙하지 못한 소년 선일은 또 한 번 친어머니에게 버림을 받으며 깊은 상처를 입게 된다. 그리고 친어머니를 떠올리게 만드는 사해의 검은 머리카락이 끔찍하다며 이별을 고하는데…. 정지된 시간 속에서 살아가는 두 사람. 6년 후 다시 만난 이들에게 여전히 남아 있는 기억의 그림자. 정지된 시간 속에서 시작된 또 한 번 사랑은 이들에게 행복한 그림자를 드리운다.재밌게 잘 읽었어요. 미국 재벌가에 입양 된 선일. 학교에서 만나게 된 한국인 사해에게 호감을 느끼고..둘은 서로 사랑했지만 헤어지게 되고...시간이 지나 다시 만나 다시 사랑하게 되고... 둘이 사랑을 확인하고도 떨어져있던 시간은 이해 안됬지만...그래도 다시 만났으니...
태어나자마자 고국에게 버려진 입양아 선일 .
그리고 자신을 버린 어머니의 나라에서 온 사해 .
운명처럼 우연히 만나 첫눈에 호감을 느낀 둘은 시간의 이끌림 속에서 사랑을 키워 나간다.
그러나 아직 성숙하지 못한 소년 선일은 또 한 번 친어머니에게 버림을 받으며 깊은 상처를 입게 된다.
그리고 친어머니를 떠올리게 만드는 사해의 검은 머리카락이 끔찍하다며 이별을 고하는데….
정지된 시간 속에서 살아가는 두 사람.
6년 후 다시 만난 이들에게 여전히 남아 있는 기억의 그림자.
정지된 시간 속에서 시작된 또 한 번 사랑은 이들에게 행복한 그림자를 드리운다.
이윤주의 로맨스 장편 소설 정지된 것들 .
stand by
chapter 1-불청객
chapter 2-교감
chapter 3-소년 아모르
chapter 4-One Kiss
chapter 5-정지된 것들
chapter 6-사막에 사는 물고기
chapter 7-불려지는 이름
chapter 8-Ruber luna
chapter 9-리셋 증후군
chapter 10-고백
chapter 11-더블 에스
chapter 12-다이빙 포인트
chapter 13-원 템포, 투 스텝
작가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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